이별의 온도 음악이야기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뮤직비디오에 대해 평해놓은 글을보고 보게 된 뮤비

확인해보니 나온지 아직 며칠 안된 따끈따끈한 뮤비더군요.

윤종신 보컬 유희열 키보드 이상순 기타 윤상 베이스 장기하 드럼 이라는 슈퍼밴드에 배두나까지

노래가 자체도 참 깔끔하고 맛깔스럽지만 윤종신씨을 제외한 (유희열씨도 가끔 공중파에 나오지만)

다른 사람들이 같이 음악하는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는건 참 행운인 것 같네요.

장기하씨는 최근에 한창 음악을 안들을때 나오신 분이어서 할 말이 별로 없지만

015B에서의 윤종신씨,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씨, 토이의 유희열씨,

그리고 윤상씨 모두 제 인생에서 음악이 아주 중요한 시기였을 때

저에게 여러 방면으로 영향을 주신 분들이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네요

한동안 이 뮤직비디오를 무한반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P.S 저역시 윤종신씨가 저평가된 보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물론 지금 공중파에서 보이는 모습이

      많이 가볍지만, 015B 초반부에 보여줬던 미성과 특히 공일오비 3집에서 박선주씨와 불런던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에서 보여줬던 보컬은 아직도 느낌이 생생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목소리가 변한것도 사실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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